언제부터인지 여러 화초를 외목대로 키우는것에 관심이 갔다
한번 해보고 싶은데 군에 띄는 아이가 장미허브
사무실에 두고 수시로 순따기 해주고 곁가지 떼내고
줄기 세워주고 정성을 들였다
21년 북극발 냉기가 서울을 덥친 날
꼴이 말이 아니게 변해버렸다
속상해 그냥 밀어놨는데 며칠 지나고 보니 사이사이 새순이 보이기 시작
희망을 가지고 이발을 해주고 힘찬 기운을 보내줬다
힘찬 회복력으로 잘 살아내겠지?
맵시는 시간의 힘을 믿어봐야지
언제부터인지 여러 화초를 외목대로 키우는것에 관심이 갔다
한번 해보고 싶은데 군에 띄는 아이가 장미허브
사무실에 두고 수시로 순따기 해주고 곁가지 떼내고
줄기 세워주고 정성을 들였다
21년 북극발 냉기가 서울을 덥친 날
꼴이 말이 아니게 변해버렸다
속상해 그냥 밀어놨는데 며칠 지나고 보니 사이사이 새순이 보이기 시작
희망을 가지고 이발을 해주고 힘찬 기운을 보내줬다
힘찬 회복력으로 잘 살아내겠지?
맵시는 시간의 힘을 믿어봐야지